퇴근시간3 직장출근 시간 생각보다 중요하네요 직장출근 시간 생각보다 중요하네요 예전에는 회사를 고르는 기준 중에서 제가 살고 있는 서울이면 그냥 무조건 오케이 였었는데 최근엔 직장출근 시간만 한 시간 반 정도가 걸리면서 너무 지칩니다. 예전에 다니던 회사들은 지하철 이라던가 대중교통 포함하더라도 40분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서 그나마 편했습니다. 일단 집에서 회사가 멀게되면 생기는 일 같은 직장에선 일산이나 경기도 외곽에서 오는 사람들도 꽤 많은데 한창 일할 시간에 피곤해 못 견뎌하는 모습들을 보니까 이것도 일자리 구할 때 꼭 참고해야 할 사항인 듯합니다. 현재 사무실도 원래는 이렇게 한 시간 이내로 가능한 곳이었는데 다니는 도중에 이전을 하면서 지금처럼 일이 틀어져 버렸네요. 처음에는 같은 서울이고 평소보다 지하철로 몇 번 더 갈아탄다고 뭐 얼마나.. 2019. 12. 7. 퇴근시간 잔업 출장이 잦을때 퇴근시간 잔업 출장이 잦을때 왠만큼 큰 기업이나 회사가 아닌경우에는 이처럼 출장이나 외근도 많이 있고 다른 직원들도 다 하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퇴근시간이 어느정도 늦어지기도 합니다. 물론 딱 정해진 스케줄대로 움직이는곳들도 많이 있겠죠. 아직까진 사무실 위주의 소규모 회사에서는 해야할 업무들이 참 여러가지가 있는것 같습니다. 아마 취업해보신 분들이라면 막상 입사하고보니 기존에 생각했던것과 다른 일이나 역활을 하게 되어 당황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출장이나 외근 나가야할때도 빈번하게 생기곤 하죠. 바쁠때는 퇴근시간도 지키기 힘들고 잔업수당 받는걸로 만족해야할때도 있는데요. 덕분에 개인 취미생활이나 여가활동 같은것은 하기가 힘들어지곤 합니다. 작은 회사나 업체의 특성상 한사람이 여러가지 역활을 수행해야하는 경.. 2017. 9. 26. 퇴근시간 너무 늦네 퇴근시간 너무 늦네 업무가 많긴하지만 그래도 요즘엔 잔업도 계속 있고해서 주로 밤 늦게는 되어야 집에 옵니다. 원래 오늘은 외근을 나가기로 했었는데 취소되어서 원래 하던대로 사무실 내근을 했는데. 따뜻해서 좋긴한데 일이 많다보니 정신이 없어서. 언제 퇴근시간이 되었는지도 모르고 그냥 지나칠때도 있습니다. 여름에 한창 여유롭던 시기에 딱 맞춰 집에가던때와 비교하면 차이가 크죠! 다들 열심히 업무보는데 혼자 빠질수도 없는거고 같이 있다보면 서로 기운내고 뭐 그런거죠. 2017. 1. 23.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