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 잔업 출장이 잦을때
왠만큼 큰 기업이나 회사가 아닌경우에는
이처럼 출장이나 외근도 많이 있고 다른 직원들도
다 하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퇴근시간이 어느정도
늦어지기도 합니다.
물론 딱 정해진 스케줄대로 움직이는곳들도
많이 있겠죠.
아직까진 사무실 위주의 소규모 회사에서는
해야할 업무들이 참 여러가지가 있는것
같습니다.
아마 취업해보신 분들이라면 막상 입사하고보니
기존에 생각했던것과 다른 일이나 역활을
하게 되어 당황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출장이나 외근 나가야할때도 빈번하게
생기곤 하죠.
바쁠때는 퇴근시간도 지키기 힘들고
잔업수당 받는걸로 만족해야할때도 있는데요.
덕분에 개인 취미생활이나 여가활동 같은것은
하기가 힘들어지곤 합니다.
작은 회사나 업체의 특성상 한사람이 여러가지
역활을 수행해야하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순발력과 센스있는 직원들이 더 빨리
승진도 하고 능력을 인정받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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