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시간 일정하게 적당한 공간에서
여러모로 나만의 힐링할수있는곳들을
만들어두는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사무실 근처에 공원이 있어서
하루에도 두어번은 들리곤 하는데요.
주로 점심식사를 마치고 소화도
될겸해서 한번씩 산책을 할때도
자주 있습니다.
예전에는 밥다먹으면 바로 들어가곤
했었지만.
이렇게 걸어주니 속도 편해지고
기분전환도 되는듯해서 좋더군요.
이후에 퇴근후에도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는 의미로 음료나 커피한잔
마시면서.
벤치에 앉아서 잠시 쉬거나 길진 않더라도
짦은 휴식시간을 가지고 집에 돌아오곤
하는데.
무엇보다 마음이 안정되고 편해지는 공간을
찾아두는것이 좋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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