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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침시간 늦어져서 야행성 인간으로

by 후냐씨 2018. 5. 21.


취침시간 늦어져서 야행성 인간으로


퇴근이 매번 똑같지가 않다보니까

어떤날은 9시 다음은 자정으로 이어지는

강행군입니다.


잔업이 늘어나서 어쩔수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계속되니까 건강생각도

해야겠더군요.



아무래도 수면이 부족해지니까

나타나는것중 하나가 얼굴에 뾰루지가

올라올때도 있고요.



피부가 거칠고 푸석해지는 느낌이랄까

다시 예전처럼 잠을 잘자야지 나아질것

같은 기분입니다.



얼마전까진 아무리 늦게들어와도 평소

하던대로 티비 볼꺼다보고 개인적인

용무를 다 봐버리니 점차 야행성인간처럼

되가는듯하고.


본격적으로 잠자는 취침시간은 새벽이나 

되어서야 침대에 누워볼수 있게 되어서 

앞으로는 그런부분은 조심해서 지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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