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청소 수리 미리 해놀까
요즘에는 간단하게 고치거나 알아보는것 정도는
인터넷에서만 찾아봐도 아주 쉽게 다 설명이
되어있어서 편한것 같습니다.
작년에 여름 끝났다고 대충 껍데기만 뒤집어
씌어놓고 올해 다시 틀려고보니 작동이
잘 안되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인터넷을 뒤적거리다보니
셀프에어컨청소 하는방법과 고장 유무를
확인하는 내용들을 찾아볼수 있었습니다.
그러고보니 매년 더워지면 틀기만했지
제대로 관리를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언뜻 생각하기에 뜯어봐야 한다고하니
어려울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쉽습니다.
저희 사무실에 있는것은 벽걸이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앞부분에 뚜껑을 열수있도록
되어있는데 이것을 오픈 필터와 내부 먼지가
많이 쌓인곳을 치워주면 되는듯 합니다.
막상 열어보니 왜 그렇게 바람이 시원하게
안나왔는지 저절로 알게되더군요;
그냥 집에있는 마른수건으로 깨끗하게
닦아내고 다시 작동시켜보니 예전처럼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확인을 안하고 그냥 놔뒀다가 내년 여름에
다시 구입하거나 하려면 배송기간도 오래걸리고
번거롭기 때문에.
미리 다시 사용할수있도록 에어컨청소 수리를
해두시는것이 좋겠어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