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다 한동안 걸어보니 괜찮은
일 다니는 분들은 아침 저녁으로 별로
시간에 여유가 없어서 급하게 다닐때도
많이 있죠.
그렇다보니 따로 운동이라던가
자기관리를 못할때가 자주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평일에는 거의
짬이 나질 않아서 친구들과의 약속도
지키질못할때도 있고.
최근 몸무게도 좀 늘었는데
식단조절이라던가 다이어트하기엔
여건이 되질 않았었죠.
전보다 살이 찔 기미가 보여서
뭔가 조치를 좀 취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던중이었습니다.
아침에 여유가 없더라도 몇분정도 조금만
일찍 준비해서 나오면.
계단이 있는곳에서는 엘리베이터보단
걸어서 올라가거나.
미리 한정거장쯤 일찍 내려서 걷기도
하면서 출근하다보니 따로 운동시간 없어서
걱정일때는 이렇게해도 좋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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