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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출장 짐싸기 갑자기 잡혀버려서

by 후냐씨 2018. 5. 17.


출장 짐싸기 갑자기 잡혀버려서


날씨도 점차 더워지고 있는데 이번에

내려가면 고생 좀 할것 같아요.


일년에 두어번정도만 외지로 나가곤

하는데 하필 더워질때 걸려버렸습니다;



주변 시장조사도 해야하고 업체도

열군데 이상 돌아봐야 할듯해서

나름 바쁘게 보내고.


이삼일정도 뒤에나 돌아올듯해서

짐도 제대로 챙겨가야 겠네요.



그중에서 역시 여름에는 옷과 양말등을

여벌로 몇개는 더 가져가야 한다는거.



사실 겨울이나 다른 계절이라도

하루이상 머물 예정이라면 속옷과

기본적인 의류등은 더 있으면 좋아요.



땀을 많이 흘리게 될지도 모르기에

사소한것 같아도 이런 부분을

잊지 말아야하고.


출장가서 제일 곤혹스러운게 호텔처럼

자야할곳을 못 잡았을때;


숙소도 내려가서 당일날 구하는것보단

미리 며칠정도 여유를 두고 예약해두어야

가서 고생을 좀 덜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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