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자기개발 하게될때는
예전에는 회사를 다니면서도 새벽 일찍
영어나 회화등을 배우러 다니는 사람들을
잘 이해하지 못했었습니다.
가뜩이나 아침잠이 부족하고 매일
업무에 시달리는데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는데요.
이제 어느정도 사회생활 경험이 쌓이고
사는법을 익히고 나니 저 역시도 따로
배울것이 있는지 찾아다니게 되더군요.
단순히 직장내에서 승진이나 업무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자격증 취득과
외국어 공부를 하는 경우도 있고.
매일 비슷한 생활을 반복 하면서
지내다보면 어느순간 자신이 나태해지고
지쳐버리는 정체기가 올때가 있는데.
저는 최근에 제가 일하는것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을 위해 근무하면서도
시간을 내서 책을 보기도 하고.
주말에는 도서관에 들려서 두어시간씩
학습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따로 잡생각도 줄어들고
자기개발에 대한 목표가 생기니까
활기차진것 같아서 나름 만족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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