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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잠깐 마트에 다녀왔는데

by 후냐씨 2017. 1. 27.


잠깐 마트에 다녀왔는데


바깥에 엄청 춥군요!

어제보다는 좀 덜 한것 같아서.


그냥 잠깐 나갔다 올거라서

외투만 하나 걸치고 갔다가

너무 추워서 다시 들어와

옷을 새로 입어야했네요.


날씨가 이래서 그런지 거리에도

사람이 하나도 없더군요;


일주일에 한번씩은 이렇게

생필품을 사놔야.


집에 놔두고 쓸수 있는데

깜빡했었습니다.


진작에 어제 회사 퇴근하면서

물건들좀 미리 사둘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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