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야근 잔업 끊이지가 않는

후냐씨 2018. 10. 10. 23:59

야근 잔업 끊이지가 않는


한 몇주동안은 계속해서 업무 스케줄이

많이 밀려있어서 퇴근하고 들어와도

잠자는것 밖에 할 수가 없군요.


일 끝내고 회사를 나오면 길거리에

인적도 드물고 한밤중 입니다.



벌써 내년 봄 시즌을 준비하는 경우가

늘어나다보니 자연스레 일도 같이

쌓여가고 있어서.


지금부터 내년 2월달까진 계속해서

바쁘게 보내야할것 같은데.


이럴줄 알았으면 평소에 몸 관리도

좀 하고 체력을 좀 늘려놨어야 했는데

못한게 아쉽네요.


다음주엔 출장도 가야하고 여러모로

몇달동안은 바쁘게 보내야할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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