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 굶으면 되는데 쉽지않은
밤 늦게 집에 도착할때가 많아서 이시기엔
괜히 속이 허전하고 고픈듯해서 뭔가
자꾸 먹게 되더라구요.
전보다 몸무게가 많이 늘어나서 최근엔
꾹 참고 있습니다.
체중이 증가하니까 일단 움직임도
둔해지는 느낌이고.
왠지 소화도 예전에 비해서 잘 안되는
기분이라 여러가지로 불편한점이
많네요.
역시 빼는것은 오래걸려도 찌는건
방심하면 금방인듯해요;
불과 몇달사이에 일하고 집에 들어와서
자기전 과식을 한것이 영향이 있지않나
의심이 되는데.
오랫만에 생각지도 못한 살빼기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제 패턴중에 안좋은 습관으로 보이는
것부터 고치기위해서.
저녁시간에 한끼 굶으면 체중이 즐어들지부터
시작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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