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이 점차 늦어진다
어째 날이 갈수록 퇴근하는 시간이
계속 늦어지고 야근이나 잔업을
해야할때도 많아 집니다.
강요해서 하는것은 아니지만
회사내에서도 한사람 이상의 역활을
해야하기 때문에.
피할수도 없고 피곤이 몰려와도
맡은 업무는 다하고 퇴근해야
하는 경우가 늘어나네요!
취업하기 전부터 원래 이쪽일이
힘들다곤 해도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해서 시작했는데.
쏟아지는 물량에는 장사가 없는듯
하네요;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날도 올거라는
생각으로 끝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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