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집만 반복하면서 사는듯해서
직장인이 퇴근후 취미생활 종류로
가능한것 찾아보고 시작하려구요!
주변에 같이 일하는 동료들도 비슷하고 아마 제 또래 이삼십대 직장인들은 대부분 평일에는 출근과 퇴근때문에 다른 활동은 생각도 못하고 사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 경험상 평소에 일외에 좋아하고 즐겁게 할수있는 취미가 있으면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업무보는데도 능률이 올라가는것을 확인했기에 때마다 종류를 바꿔가며 지루하지 않게 여러가지를 도전해보고 있었는데요.
한동안 너무 개인적인 여유가
없이 보내다보니 컨디션도 안좋고
이러다 우울증이 오겠습니다;
직장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몸을 움직이거나 운동을 할수있는 기회도 적어지면서 하루종일 책상 의자에만 앉아서 반나절이상 보내는 시간이 대부분이라서 이런 상태로 계속 유지하게 된다면 건강도 해칠수 있을것 같더군요.
평소에 그렇게 야외활동을 즐기거나 운동하는것을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몸상태와 컨디션 유지를 위해서 어느정도는 반드시 해야하는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계속 회사 사무실에서만 보내는 경우가 많으므로 취미생활 종류들은 가능하면 밖에 할수있는것들로 하는게 좋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실내 또는 야외에서 할수있을만한
것들이 뭐가 있을지 보고 있어요.
사실 직장인 남자 취미생활 종류로
하고 싶어도 시간이 부족할때가
자주 있습니다.
예전에는 운동부터 주로 스포츠로
자주 하곤 했었습니다.
직장다니며 일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비슷하겠지만 처음엔 의욕을 가지고 시작하게 되지만 어느순간이 지나면 일에 치이고 피곤하다보니까 점차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한동안은 어느정도 매주 주말마다 하던것을 한달에 한두번으로 줄여서 하긴 했는데 그것도 갈수록 줄어드는 추세였죠.
전엔 주로 혼자라던가 주변 지인 몇명정도랑 같이 하는 농구나 탁구 이런것들 위주로 했는데 혼자서 하는것보다는 여럿이 같이 하는 동호회나 운동이 더 오랫동안 할수있는것이 바로 주변에 같이하는 사람들이 동기부여를 해준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일이 바빠지기 사작하면서
하루이틀 손놓고 살다보니까.
집과 회사만 반복해서 움직이다보니 어느순간 살도 찌는것 같고 몸무게도 늘고 건강에도 좋지 않은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는데 여유도 없어지고 재미가
없어서 할수있는 주말 취미생황 종류가
있는지 찾고 있습니다.
이번에 할만한 퇴근후 취미생활 종류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기존에 이미 농구라던가 탁구등의 여러가지 스포츠로 해봤기때문에 이번에는 다른걸로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중이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예전부터 기타나 피아노 드럼등
악기연주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기회에 배울만한곳이 있는지.
악기가격과 레슨 받을수 있는곳들 같이 할수있는 모임이나 동호회 정보를 알아보게 되더군요.
사실 다시 취미생활을 하려는 이유로 한동안 업무만 보느라 체중도 많이 늘고 몸상태나 컨디션등 건강쪽을 염두해두고 있었던터라
평소 좋아하던 농구나 야구 축구등
스포츠 위주로 할런지.
아니면 예전부터 배워보고 싶었던 기타나 피아노 드럼을 할런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여건강 여러가지를 같이 할수 없으므로 스포츠나 악기연주 둘중에 하나만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나에게 어떤것이 더 도움이 될지를 좀 더 자세하게 알아봐야할것 같아요.
그래서 처음과 다르게 기타 가격이라던지 피아노 레슨 받을때 비용등을 같이 살펴보고 주변에서 시작해볼수 있는 곳들이 있는지 찾아보며
이것도 지금 순위에 넣고 가능한지
여부를 따져보고 있어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