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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기 싫을때 나가야 할 이유 만들기

by 후냐씨 2018. 7. 23.


출근하기 싫을때 나가야 할 이유 만들기


어릴적 학교가기 싫어서 땡깡부를때도

그랬지만 나이 들어서도 상황이 크게

다르지가 않네요;


전날 늦게 들어왔을땐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것도 힘겹고.



또다시 지겨운 하루일과를 반복


마주치기 싫은 직장 상사나 직원들

생각을하면 도무지 준비할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일 다니는 분들은 아마 비슷한

경험 많이 있으실것 같아요.



저도 일주일에 이틀 정도는 정말

연차라도 써서 하루 쉴까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피곤할때가 있습니다.

주로 월요일이 그러하고 중간에도

한번씩 지쳐서 쉬었으면 하거든요.



이럴 경우 제가 쓰는 방법은 


나가야만 하는 이유를 몇가지 만들어 

두는거예요.


예를들어 보자면


점심이나 퇴근시간에 맞춰

좋아하는 친구나 동료들과의 식사나

모임 약속을 잡는다던가.

보고싶었던 영화가 있으면 미리 예약을

해놓는다던가 하는식으로 말이죠.


이렇게되면 회사와 직장 출근하기 싫을때

조금은 동기부여가 되어서 버틸수있는

힘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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