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겨울에는 다른것보다 가장 문제가
출근길에 너무 춥다는것이네요;
가뜩이나 잠이 부족해서 헤롱한
상태에서 집밖으로 나설때가
자주 있는데.
서늘한 바람을 맞으면 정신이
번쩍 들기도 하고.
타고 가야하는 버스 기다리려고
정거장에서 기다리는것도
영하로 떨어진 날씨엔 정말 힘들죠!
이제 눈이 내리기 시작하면
출근길 교통상황도 안좋아지기
시작할거고.
한편으로는 짜증이 나기도 하고
그럽니다.
앞으로도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고
하면은 몇달은 더 이런 시기를
지나야 하는데.
역시 계절은 따스한 봄날이
가장 좋은듯 하네요!
오늘아침 출근길 나서다 보니 문뜩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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