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겪어본 일이지만 직장을 다니다 보면 여러 가지 조건과 원인 때문에 회사나 직장을 다른 곳으로 옮겨서 이직을 해야 하는 시기가 오게 되는데 어느 시점에 이직 시기를 생기고 어떻게 준비했는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사실 회사 생활하다 보면 직원들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것은 흔하게 볼 수 있는 일입니다 저도 한 곳에서 오래 근무하면서 같이 일하던 동료들이 다른 데로 가거나 그만두는 경우를 자주 봐서 관련 내용을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많은 직장인 분들이 고민하는 것이 바로 다니던 도중에 여러 가지 조건이 맞지 않아서 회사를 옮겨야 하는 이직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는 경우입니다!
자주 접하게 되는 직장인 이직 사유는
- 보통 몇 년 동안 별문제 없이 직장을 다니던 동료가 그만두거나 회사 이직을 하는 경우를 살펴보면 대부분 계약조건과 관련된 연봉 문제가 걸릴 때가 많더군요.
- 다른 곳에서 능력을 인정받아서 더 높은 연봉 조건으로 스카우트되거나 아니면 본인이 다른 곳에 지원하던가 둘 중 하나입니다.
보통 나이대도 보통 입사한 지 이삼 년 지난 후 30대 초중반 정도의 직원들이 이런 경우가 꽤 있었는데 바로 결혼과 육아 때문에 경제적인 문제를 고민하는 시기가 이때인 것 같습니다.
회사 이직사유 예시
- 20대~30대 직장인들은 결혼을 하려면 내 집 마련이라던가 가족생활비등 여러 가지 경제적인 부분들을 생각 안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처럼 조금 무리해서라도 더 좋은 월급 연봉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옮길 때도 생깁니다.
- 40대 이후부터는 자녀교육 또는 아이를 돌보기 위해서 육아 등으로 집에서 거리가 가깝고 출퇴근에 어려움이 없는 직장으로 이직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위처럼 대부분은 경제적인 문제들로 이직 시기를 선택을 해야 할 때가 오는 것 같은데 그 시기는 보통 결혼이라던가 아이가 생겼을 때 육아 등으로 일을 쉬거나 회사를 옮길 때가 많은듯하고 그 외엔 거주지에서 출퇴근 교통이 불편해서라 던 지 동료들 상사와의 불화 등 여러 가지가 있었습니다.
이직 신중하게 고려해야
- 본인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잘 파악하고 이직 준비를 해야 합니다. 사실 동종업계던지 어디던 다니 넌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곳에 더 좋은 조건으로 계약할 수 있다는 것도 그만한 능력이 있을 때 가능한 이야기겠죠.
- 현재 직장에선 몇 년 동안 쌓은 동료들과의 관계도 있고 이미 편하게 일할수 있는데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하면 처음 보는 사람들과의 낯선 관계와 근무환경에서 다시 적응해야 한다는 것도 꽤나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능하면 현재 안정적으로 근무 중인 곳을 떠나고 싶어 하지 않고 할 수 있다면 더 나은 급여 인상 또는 연봉 재계약을 원할 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회사 직장을 다니다 보면 생길 수 있는 이직 시기에 생각해보고 고려해볼 수 있는 내용과 준비해야 할 것을 이야기해보았는데 직장인이라면 이직 시기는 누구에게나 생기고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상황이기에 이런 내용들을 잘 확인하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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