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계획 집보러 다니고 있는데
점심때나 퇴근후에 주로 아파트를 몇군데
찾아다니고 있는중인데 참 고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단 제가 가보고있는 지역은 예전에비해
시세도 많이 올라서 선택하기가
힘드네요.
그냥 이상태로 구매하면 왠지
손해인 느낌도 들고;
차라리 이사계획을 미루고 몇년 더
지켜봤다가 다시 생각하는게 나을런지.
서너군데 집보러 다녀본후 같은 평수라도
구조에따라 차이가 좀 있더군요.
더 자세히 알아본다면 아파트가 몇년도에
지어졌는가 노후도와 단지규모라던지
교통도 체크해야할것 같고
그래서 역시 말로만 듣거나 하는것말고
실제로 직접 매물을 눈으로 봐야
더 정확한듯해요.
이왕가는김에 주변 시설이나 환경도
살피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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