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잘하는법 회사원 직장인은

최근 몇년간은 일자리 구하기도 쉽지 않아서 기업등에 취업 성공한 초년생과 신입 분들은 가능하면 순탄하게 오랫동안 현재 있는곳에서 자리도 잡고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싶다는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저도 몇년동안 업무를 보면서 여러가지 상황을 다양하게 겪어봤기에 아는선에서 조심해야할 부분을 말해드릴수 있을것 같네요.

환경에 적응하려면

우선 자신이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주위 동료 상사들과 어울리지 못하면 장기간 근무하기가 힘듭니다!

많이 보게되는 유형인데 성격과 스타일적으로 남들과 함께 지내는것이 어렵더라도 최소한의 대화와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 어떤 일이 생겨도 주변에서 굳이 해당 사원을 챙기거나 봐주지 않죠.

사실 남이나 마찬가지 이므로 선의나 배려를 바라는것은 무리지만 평소 행실에 따라서 좋은 기회가 주어지는 경우도 많아요.

처음 직장에 들어가면 부서별 업무에 따라 사수를 정해줄때도 있는데 인턴 이라던지 신입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으므로 일하다 모르거나 궁금한점이 있으면 물어봐도 그다지 흠이 아닙니다.

아무래도 서로 어색하다보니 질문을 하기도 민망하고 해서 그냥 얼렁뚱땅 넘기려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렇게되면 배워나가기도 힘들고 본인에게는 마이너스 손해로 이어질때도 있습니다.

사무직

그렇기에 위에 첫째로 언급한 같은 부서나 주변 동료 상사들과 어울리려 노력해야 한다고 했던 겁니다.

어딜가나 친화력이 있고 말주변이 좋을수록 적응도 빠른 법이지만 모두가 그렇게 될 수는 없고 다만 센스나 눈치가 있어서 적절하게 행동하거나 자존심을 버리고 겸손하게 다가간다면 대부분은 좋은 결과를 얻게 되는듯 합니다.

경력직

참으로 어렵겠지만 겉으로 티내거나 반응하는것보단 실리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대처하는게 좋아요.

이 부분에선 사실 저도 계속 고치려고 하는데 얼마만큼 자신을 잘 컨트롤 할 수 있느지에 따라 받는 스트레스도 상당수 줄일수 있으므로 사회생활 잘하는법을 알아보고 부적응으로 고생하는 기업 회사원과 직장인은 한번쯤 참고해 두는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