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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생활비 어떻게 마련해야

by 후냐씨 2017. 7. 21.


노후 생활비 어떻게 마련해야 제대로 안정된 노후대비를 할 수 있을까 방법을 찾게 되는데 갈수록 직장 회사에서 빠르게 은퇴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져서 재테크 또는 연금 등 어떤 방법을 해야 효율적으로 노후대비를 할 수 있는지 찾게 되죠.

 

안정된 노후 생활비 준비

 

제 주변에도 회사 직장생활 또는 사회에서 은퇴를 앞두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지만 아직 노후 생활비를 준비못한 경우도 있어요. 어쩌면 대다수가 이런 상황에 놓여있다고 보면 되는데 실제로 국민연금 정도를 제외하곤 제대로 노후대비를 하고 있는 경우를 찾아보기 힘들 때도 있어요.

 

동전 사진
동전 사진

 

우리나라도 점차 수명이 연장되고 노인층도 늘어나면서 단순히 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하면 은퇴 이후에도 편하게

생활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연금과 재테크 수익 등 여러 방면으로 안정된 노후 생활비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어요.

 

  • 어느 기사에서 보니 주로 부부가 함께사는 노년 가정의 경우 한 달 생활비로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 하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이 200만 원 이상을 답한 것을 본 적이 있는데 만약 보통 직장인들이라면 국민연금을 제외한 다른 경로의 재테크 또는 수익을 마련하기 힘들기 때문에 은퇴 이후 다른 것을 준비하지 않고 100만 원 남짓한 돈으로 살기엔 부족함을 느끼게 되겠죠.

 

지폐 사진
지폐 사진

 

그래서 퇴직은퇴창업을 하려고 알아보는 분들도 있고 미리 재테크나 개인 재무설계 등의 자산관리를 해놓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노후생활비 국민연금

 

  • 본인이 직장 또는 사업을 하셨을 경우 대부분 국민연금에 가입되어 매달 일정 금액을 납입하며 수급 조건이 갖춰지면 연령별로 차이는 있지만 노년층이 되는 60세 이후부터 받게 되고 보통 일반인들이라면 은퇴 이후 소득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갈수록 물가도 높아지고 생활하는데 국민연금만으로는 부족한감이 있지만 그래도 매달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수익이므로 노년생활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만약 아직 국민연금에 가입되어 있지 않거나 일을 쉬고있어서 잠시 납부하고 있지 않은 상태라면 본인의 여건을 잘 고려해서 선택해보는 것이 좋겠어요.

 

부동산 월세수입등의 재테크를 통한 노후 생활비 마련하기

 

한때 은퇴를 앞둔 50대 이상에서 유행처럼 다가구 또는 단독주택을 구입해서 본인이 거주하며 월세를 받는 방식을 선호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당시 서울 수도권을 비롯해 거주하며 월세를 받을 수 있는 80~90년대 지어진 다가구주택들이 많이 매매가 이루어지곤 했는데 장단점이 있습니다.

 

  • 간단하게 설명해서 장점이라면 위에 언급한대로 거주와 수익을 동시에 낼 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이라면 안정적인 측면과 기타 여러 가지 리스크가 있다는 것인데 몇 가지만 나열해보면 건물 위치에 따른 공실률 그리고 건물 관리와 세입자와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등이 있습니다.

 

아마 평생 아파트나 빌라 생활을 해오던 분들이 건물관리를 하게되면 어려움을 겪는 것을 자주 보게 되므로 이런 선택을 하게 될 때는 그에 맞게 충분히 여러 가지 조건을 살펴보고 주의하셔야 합니다.

 

책 사진
책 사진

 

이밖에도 안정된 노후 생활비 마련을 위해서 개인연금과 보험 같은것도 수년 전부터 미리 준비해놓으면 노년생활에 힘이 되줄수 있고 최근엔 아파트나 빌라등의 주택이 있는 경우엔 주택연금을 이용해볼수도 있으니 본인에게 잘 맞게끔 선택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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