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절약 안하면 요금이
오늘도 보일러가 하루종일 풀가동중
이라서 벌써부터 나올 고지서 요금이
걱정되 난방비 절약을 해야겠습니다!
희망온도를 나름 낮게 설정해
놓았는데도.
계속 가동되는걸 보면 그만큼
날씨가 춥다는 거겠죠.
겨울철이라 바깥 기온이 워낙 추워서
그런지 몰라도 계속 실내 온도가
떨어져 버리네요.
매년 늦은 봄까지 요금이 많이
나오는편이라 걱정됩니다.
얼마전부턴 전기매트를 새로
장만해서 쓰고 있는데
나름 따신게 쓸만 합니다만.
하지만 이것도 오래쓰면 전기세가
얼마나 나올지 처음이라 잘 몰라서
함부로 막 쓸수가 없네요;
난방비 절약한다고해도 겨울철에는
온수도 계속 써야하고 보일러는
계속 많이 사용할수밖에 없겠더군요.
일단 이번달 한번 이렇게 써보고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봐야겠습니다.
매트도 오래쓰면 전기세가 많이
나올지도 모르니;
그냥 보일러도 그렇고 다들 적당히
조금씩 줄이면서 아끼며 써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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