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시간이 빨라짐
보통 예전에는 출근시간 맞춰서
겨우 늦지 않을 정도로만 기상시간을
맞춰놓고 일어났던것 같은데.
최근에는 미리 한시간 이상 일찍
기상시간으로 해놓고 있습니다.
전부터 기상시간을 바꿔야지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기상시간이 늦게되면
여러가지로 여유가 없어지더라구요.
더욱이 아침에는 준비할것도 많고
기상시간이 늦어버리면 겨우
씻는것 밖에 할수가 없더군요.
여러가지로 기상시간이 늦으면
불편한점이 많았습니다.
한동안 이렇게 일찍 일어나보니
처음엔 조금 힘들었는데
이제 적응이 되니까 할만 하네요!
항상 여유가 없던 아침에 운동까지
다녀와 샤워후 출근하니 기분도
상쾌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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